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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축 중심 개발로 인해 소외되어 온 경기 서부와 동부! 이제, 경기도가 균형발전의 토대를 이룰 대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도와 시·군, 도민이 함께 기틀을 만들고 민간이 협력해 완성하는 그랜드플랜!
(서부：화성, 안산, 평택, 시흥, 파주, 김포, 안성 / 동부：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경기 서부에서 펼치는 대한민국 성장동력!
- 시화방조제~해안도로 확장, 반도체 Line 등 도로, 철도 인프라 확충으로 대규모 간선교통망 신설
- 시화호, 대부도 등 해양관광자원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연계한 국토균형발전 실현
- 주민들의 휴식공간 재조성
- 민간개발 참여 유도를 위한 도시계획심의기준 완화, 민간개발 지원센터 구성 및 운영 등
경기 동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성장관문!
- 각종 중첩규제를 넘어 용인~여주 국지도 84호선 연장, GTX-D 외 도로, 철도 등 기반 시설 대폭 확충
- 경기둘레길, 자전거길, 하천길 등 감성 기반 시설 확충 및 시군 연계 친환경 관광 활성화
철도
· 반도체 Line (일반) · 경기남부동서횡단 (일반) · 신분당선 향남 연장 (광역) 등 총 7조 2천 억원 규모
도로
· 시화방조제~해안도로 확장 · 대부도~송산 연결도로 · 전곡~마도 연결도로 등 총 6조 8천 억 원 규모
· 광주~용문 (일반) · GTX-D (광역) · 수서~광주 (일반) · 반도체 Line (일반) 등 총 17조 7천 억 원 규모
· 수도권 제1.5순환 연장 (남양주~광주) · 성남~광주 고속화도로 · 용인~여주 국지도 84호선 연장 등 총 16조 2천 억 원 규모
도-시·군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4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10월부터 도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