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룡의 해에 꿈꾸는 사진관 포문을 연 독자는 김포에 사는 장순임 씨다.
어느새 백발이 성성해진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 손녀와 함께 애틋한 가족사진을 찍었다.
사진. 전재호
엄마,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듬직한 나무처럼 늘 저희 곁에 계셔주세요.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큰딸순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