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시(詩)간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글. 구근형

따스한 봄날이 찾아왔다
꽃들이 피어나며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새들이 지저귀며 노래를 부르고
나무들이 녹색으로 덮여 자연은 살아나고 있다

이 봄날에는 우리도 함께 웃어보자
어려움과 슬픔을 잠시 멈추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자
새로운 시작을 향해 함께 걸어가자

봄날은 간다 그러나 우리는 함께한다
희망의 미래를 바라보며
끝없는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며
새로운 모든 것을 만들어가자

봄날은 간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 있다
희망을 놓지 말고
새로운 꿈을 꾸며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자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나의 경기도>가 독자 여러분의 작품을 지면에 담아드립니다. 경기도민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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