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놀력 놓치면 아쉬운
11월의 문화생활

늦가을 정취가 가득한 11월. 클래식과 재즈의 향연이 가을 낭만을 더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를 소개한다.

정리. 이정은

뉴스

<내 마음 쏙! 박물관>

‘오늘 경험한 박물관은 어땠는가?’, ‘어떤 순간,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가?’ 내가 좋아하는 놀이와 즐거웠던 순간을 쏙 담아 나만의 박물관을 만들어보자. <내 마음 쏙! 박물관>은 박물관을 관람한 후 흥미로웠던 전시물을 이용해 태블릿으로 자신만의 박물관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전시다.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박물관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며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또 박물관에서 경험하는 시간과 여정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Info

  • • 2023년 9월 26일~2024년 8월 25일
  • • 경기도어린이박물관 3층
  • • 무료(박물관 입장권 예매 별도)
  • • 031-270-8600
  • • gcm.ggcf.kr

뉴스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명곡을 재즈로 즐긴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 뮤지션으로, 2011~2019년, 2022년에 이어 열한 번째로 경기도를 찾았다. 2023년을 새로운 추억으로 물들일 멜로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선물 같은 공연을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보자.




Info

  • • 2023년 11월 19일
  • •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 • VIP석 7만7,000원 / R석 6만6,000원
  • • 070-8680-8477
  • • gg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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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음악회 Ⅴ <오페라와 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음악회는 음악 칼럼니스트의 해설과 함께 해마다 새로운 테마로 관객을 찾아간다. 올해의 주제는 ‘시대별로 듣는 클래식’으로,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 그리고 낭만을 거쳐 오페라와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를 대표하는 관현악곡을 모아 소개한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3년 5회에 걸쳐 공개할 시대별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음악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Info

  • • 2023년 11월 17일
  • • 부천아트센터
  • •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
  • • 032-327-7523
  • • bac.or.kr

뉴스

<조선비쥬얼>

선비의 ‘의관 정제’에 필요한 다양한 장식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시다. 능창대군 망건과 영친왕 망건 등 조선 왕실 종친의 망건과 더불어 조선의 남자라면 꼭 한번 갖고 싶었던 ‘호박 갓끈’, 중국인의 말 한마디로 완전히 사라져버린 ‘남자 귀걸이’, 지위가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 앞에선 절대로 쓸 수 없었던 ‘안경’을 비롯해 언제 어디서나 손에 들어야 폼 나는 ‘부채와 선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에 걸치는 다양한 장식품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Info

  • • 10월 24일~2024년 2월 25일
  • • 실학박물관 기획전시실
  • • 무료
  • • 031-579-6034
  • • silhak.ggcf.kr

뉴스

우리 가족 옹기종기

‘우리 가족은 어떤 가족인가?’, ‘어떤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나?’ <우리 가족 옹기종기>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감각 재료로 표현해보는 창의 예술 프로그램이다. 커다랗게 펼친 하얀 천 위에 우리 가족의 신체를 본떠 그린 뒤, 가족과 대 화를 나눠보면서 서로의 생각 등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채워보자.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지역, 문화, 인종을 초월해 소통하고자 했던 백남준의 예술을 이해할 수 있다.



Info

  • • 2023년 11월 4일~25일
  • •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실 및 세미나실
  • • 3,000원
  • • 031-201-8500
  • • njp.ggc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