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이 있는 시(詩)간 어쩌다 시인
어쩌다 시인

오서진

살다 보니 어쩌다 시인

울다가 웃다가

슬프다가 기쁘다가

이렇게 저렇게 살다 보니

어쩌다 시인


슬프면 슬픈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맘껏 살아가야지

이럭저럭 살아가는

인생은 한 편의 시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나의 경기도>가 독자 여러분의 작품을 지면에 담아드립니다. 경기도민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방법
① 이름과 연락처, 시를 자유롭게 적어서 메일(magazine@gg.go.kr)로 보내기
② 큐알을 찍어 응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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