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대상
성안초등학교 3학년 윤다리나
다문화 소화기는 내 친구
든든한 소화기는 우리를 지켜줘요!
의왕소방서 대상
백운초등학교 6학년 공성후
화재예방 금메달입니다!
가정 내 소화기 비치, 방화문 앞 물건 치우기, 옥내 소화전 정기점검을 하는 사람들에게 금메달을 수여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산소방서 대상
원동초등학교 6학년 정효은
불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요즘 우리는 열려있는 방화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문을 여는 만큼 우리의 유일한 희망인 비상계단은 점점 사라질 것입니다. 이 포스터가 한 사람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안성소방서 최우수상
개정초등학교 5학년 고채원
든든하고 감사한 119 소방대원 아저씨
119 전화번호를 건물 화재 현장 모습으로 형상화해서 119 숫자를 알아보기 쉽게 그렸고, 119 소방대원 아저씨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표현하였습니다.
광주소방서 대상
도담도담사회서비스센터 4학년 박상후
장애인 소화기는 어떤 소화기일까?
소화기는 누구를 지키기 위해 있는지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안전 수칙을 알 수 있도록 했어요!
광주소방서 대상
인덕초등학교 2학년 김시원
장애인 문 닫고 대피하세요소화기는 소방차가 오기 전 제일 먼저 불을 꺼줍니다. 불난 곳에서 대피할 때는 마지막 사람이 꼭 문을 닫아야 불이 커지지 않습니다.
송탄소방서 대상
청옥초등학교 6학년 허채민
소방구역 불법주차는 다수의 생명을 위협
공동주택(아파트)에 불이 나면 자동차들이 불법주차를 해서 불을 못 끄고 시간을 지체해 불이 더 크게 번져 다수의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을 담았습니다.
여주소방서 최우수상
점봉초등학교 4학년 손채원
닫힌 방화문은 대형 소화기와 같습니다
큰 상가나 아파트에 간혹 방화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방화문은 꼭 닫아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작품입니다.
송탄소방서 최우수상
종덕초등학교 3학년 박효주
재앙을 막는 첫걸음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폭탄을 그려 화재의 위험함을 표현했어요. 불씨를 방치하지 않는 것이 화재를 막는 첫걸음이에요!
시흥소방서 최우수상
한여울초등학교 5학년 남다엘
화재 골든타임 5분
우리나라는 화재 시 가까운 소방서에서 평균 시간 5분 만에 도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를 지킬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배려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