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 글. 윤인경 봄처럼아름답게 빛나기를 당신이내게 스며들고 당신이내게 빠져들어 나의 사계절이봄이기를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나의 경기도>가 독자 여러분의 작품을 지면에 담아드립니다. 경기도민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름과 연락처, 시·수필·콩트 등을 자유롭게 적어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 : magazine@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