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호 경기 네 컷 주인공은 소아암 환우인 정음이네 가족이다.
힘든 조혈모세포이식을 앞둔 정음이에게 따뜻한 사진으로 힘찬 응원을 보낸다.
사진. 전재호
대견하고 기특한 나의 쌍둥이 아들 훈민과 정음아~
엄마가 많이 사랑하고, 특히 우리 정음이 많이 아팠을 텐데 그 아픔 너무 늦게 알아줘서 너무너무 미안해. 훈민이도 할머니와 함께 잘 지내줘서 정말 고맙고. 우리 아이들, 엄마 아빠가 늘 곁에서 지키고 있을게. 미안하고 사랑해. 그리고 엄마, 늘 고맙습니다.
- 사랑하는 딸,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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