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향을 미칠까
-
조사 기간 2022년 1월 18일~19일
조사 방법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 면접 조사
조사 대상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000명
(95% 신뢰 수준에서 ± 3.1%p)
조사 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 그래픽 내 통계 수치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 표기했으므로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n=1000)
- Q1
-
메타버스, 들어본 적 있습니까?
응답자의 77%가 ‘메타버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중 ‘메타버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며 내용까지 잘 안다’고 답한 응답자는 39%였다.
- Q2
-
최근 1년 동안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적이 있습니까?
(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동물의숲, 포트나이트, 세컨드라이프, 게더타운, 이프렌드 등)응답자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용 경험은 많지 않았다. 제페토, 마인크래프트, 로블록스, 동물의숲, 세컨드라이프 등 현재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한 적 있다’는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 Q3
-
도시 발전, 시민 참여, 교육, 관광 홍보, 민원 등 향후 공공 분야에 기회가 생긴다면 메타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까?
응답자의 68%가 ‘이용할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경기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가상 인간(버추얼 휴먼)인 ‘반디’를 홍보 대사로 위촉하고, 임진각 일대를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평화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도민과 소통하고 있다.
- Q4
-
앞으로 메타버스가 당신의 삶과 일상에 미칠 영향, 어떻게 생각합니까?
응답자의 69%가 향후 메타버스가 우리 일상에 미칠 영향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특히 40대(77%)와 50대(7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우리 일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것이다’라는 응답은 20%였다.